The way to God
저는 화요사랑방 28기를 경험한 김동렬입니다.
처음 화요사랑방을 권면받았을 때 단순히 성경공부를 하는 프로그램이라고만 여겼습니다. 그러나 막상 첫째날 첫 강의가 시작되면서부터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느끼고 맛보게 하셨습니다. 맛있고 정갈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거한 대접을 받는 기분이란 마치 천국에서 만찬을 즐기는듯했고 시간내내 따뜻한 분위기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담임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은 그동안 부족한 성경의 지식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닌 것처럼 결국 내가 받아 들이기에 따라 달라짐을 알았고 성경이 더욱 믿어지는 확고함이 생겼습니다.
화요사랑방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성경의 기초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성경을 아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크기에 따라 그 크기만큼 받아들인다 하셨으니 화요사랑방을 계획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마음을 열고 참석하신다면 저처럼 큰 은혜를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화요사랑방 29기에 초청된 모든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