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o God
저는 심재만입니다. 화요사랑방을 통해 교회를 처음 나오게 되었는데 저에겐 다소 생소한 경험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들었는데 교회가 어렵고 무겁다는 평소의 생각들이 깨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과학적인 접근과 사실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나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8주간의 화요사랑방이 모두 끝날 때쯤이면 저의 믿음과 신앙이 얼마나 자라게 될지 기대하게 됩니다. 평소에 크리스챤들이 절망에 부딪혔을 때 긍정적으로 문제를 받아들이고 이겨 나가는 방법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저도 8주간 화요사랑방을 통해 하나님께 자연스럽게 기도드리고 하나님의 성도로 자라고 스며들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