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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윤여홍 안수집사입니다. 23년 전, 종교생활이나 다름없게 제 의지와 건강치못한 육신의 삶을 살며 배외하듯 교회문턱을 넘나들었습니다. 우리제일교회를 통해 진리의 말씀이 제 영혼을 깨우며 택하신 계획과 뜻을 알게되었고 직분의 사모함도 커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와 교육을 받으며 직분자로써 해야 할 사명과 책임을 배우며 더욱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에 있습니다. 더욱 교회에 순종하며 성도를 섬기는 자세로 믿음을 세우겠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저를 불러 택해 주시고 직분으로 기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며 더욱 감사로 충실히 행하는 자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