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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chool Album
저는 고등부 디모데팀 김선화입니다. 저는 수지 성원아파트앞에서 노방전도팀으로 합류했습니다. 준비는 순탄하게 진행되었지만 막상 사람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기가 조금 무섭고 떨렸습니다. 동네에서 만난 아이들이 3분 이야기해도 괜찮다고 할 때 기분이 좋았고 하나님이 도와 주셨음을 느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제가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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