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최정희 권사입니다. 그동안 아주 중요한 것인데 제가 놓쳤던 부분들이 있었음을 이번 치유학교 집회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집회를 통해 완전하게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10여년간 먹었던 약을 얼마전 끊었는데 다시 아픈 것 같은 두려움이 올라왔습니다. 이렇게 제가 믿음이 없었을 때 남편 장로님께서 견뎌보자고 하시기에 참고 이번 치유학교에 참여했습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너무도 생생하게 제 몸의 가시 빼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많이도 울고 많이도 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몇 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두통 하나 없는 평안한 상태로 몸도 영혼도 가볍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