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할렐루야! 조용태 집사입니다.
성령충만한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복음을 듣고 매주 은혜 충만으로 삶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했 는데 하나님께서는 저의 작은 신음소리를 듣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요즘 모든 식구들이 매주 교회에 함께 나와 예배를 드리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주 2019년 치유학교 집회를 통해서 구원받은 제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여태껏 잘못 살아온 시간들을 눈물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이제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신앙 붙들 고 구원을 온전하게 이루어 가는 자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나태하지 않도록 늘 일깨워 주시는 교회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