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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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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광남 집사입니다.
택시를 운행하던 중 손님으로 타셨던 우리제일교회 교인의 전도로 처음 신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경험하면서 하루 2갑 피우던 담배를 끊게 되었고 방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예수가 좋아 20년동안 명절에도 주일을 한번도 거르지 않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택시를 하면서 2~3시간 자고 주일 지키는게 쉽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주일성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열어 졌기에 예배 중심의 삶이 가장 행복하고 즐겁습니 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에 감사를 드립니다. 평소에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었지만 이번 치유학교 집회 말씀을 들으면서 노아 때 편만한 인구 가운데 구원 받은자가 오직 노아 가족 8명뿐이라는 숫자 대비가 성경에 있던 사실임에도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회개하고도  삶 속에서 다시 죄를 짓고 넘어진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번 집회 말씀을 통해 수많은 경고를 해 주셨다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앞으로는 온전한 믿음의 경주를 위해서라도 예배 우선의 삶을 중심으로 주차위원이든 식당봉사든지 기회가 주어졌을때 감사함으로 순종해서 영적인 울타리를 견고히 해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영혼을 다시 조명할 수 있도록 치유학교를 통해 기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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