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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사랑방 30기를 마치면서 한주도 빠지지 않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성민 집사입니다. 정말 겉돌기만 했던 저의 믿음이 8번에 말씀을 통해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정말 많은 은혜와 마음의 치유가 되었습니다. 어느 호텔 식사보다도 훌륭한 음식을 해 주신 모든 도우미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바른 믿음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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