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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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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일 안수집사입니다. 치유학교 집회는 중요하고도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구원은 완벽한 것이지만 우리가 잘 붙들고 지켜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더불어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많은 영혼들을 위해 전도 시간을 좀 더 늘려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리제일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역사랑방 / 화요 사랑방 / 행복의 샘터 등 많은 프로그램들과 연계하여 한 영혼을 더 살리기 위해 더 노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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