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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윤영임 권사입니다. 하나님께서 갈급했던 저에게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화요 사랑방이라는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해와 같이 얼굴에 광채가 나는 도우미들의 모습에 감탄을 하게 되었고 생명의 말씀으로 귀한 강의들은 감동이었습니다. 8번의 강의를 들으면서 다음주에는 어떤 말씀을 주실지 기대 하면서 참석했고 제 영혼이 잘 되니까 모든 것이 행복해지는 비밀을 깨달았습 니다. 저와 함께 참석했던 사위는 매일 소주 3병과 줄담배를 끊었고 성품이 온화하게 변하는 귀한 은혜와 축복을 받았습니다. 화요사랑방에서 신앙생활에 필요한 8개의 기둥을 세울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다시 신앙을 회복하게 이끌어 주신 우리제일교회와 목사님, 모든 도우미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