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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제일교회를 통해 많은 기도 응답을 받고 있는 문정순 집사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난 후 구원을 못받은 자녀들의 기도를 최우선으로 하며 살았습니다. 원래는 사이가 굉장히 좋았던 사남매 사이였는데 결혼하면서 뿔뿔이 흩어져 각자 삶 가운데 치열하게 살다보니 점점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만날 때마다 하나님을 믿으라고 당부했어도 아들들은 그저 시큰둥하기만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딸이 복음이 확실한 우리제일교회를 통해서 변화되고 난 후 저와 형제들에게 하나님을 끊임없이 자랑하고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저 역시 5년 전 딸의 권유로 행복의 샘터에 다녀 온 후 삶 가운데 많은 기도 응답을 받았고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작은 아들은 몇년전 행복의 샘터에 다녀 온 후 만남의 축복을 인도받더니 결혼하여 지방으로 내려가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큰 아들은 지난 행복의 샘터에 다녀오고 난후 직장도 새로 인도를 받았고 부천에서부터 매주 용인까지 교회를 빠짐없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저역시 딸의 권유로 매주 철야 때마다 우리제일교회에서 영적인 기도를 하면서 충만을 유지하며 신앙 생활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큰 아들이 강대상에서 나오는 목사님의 말씀은 자기의 이야기를 다 알고 하시는 것 같고 자기 가슴을 꼭 꼭 찌르는 것 같다고 표현하는데 제가 더 감격스러웠고 하나님앞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제 남은 소원이 있다면 큰 며느리와 아직 남은 가족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함께 신앙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온 형제들이 함께 신앙할 수 있도록 함께 동역해 준 딸 임기숙 권사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