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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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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부순 권사입니다.
우리제일교회와 우리 목사님을 만난 것이 저에게는 큰 축복이었습니다.
다음주 아들의 결혼식을 앞두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5살 어린 나이에 갓 100일된 아기를 안고 시작했던 신앙생활이 30년이 지난 지금껏 성령 하나님을 붙들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많은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우리 하나님을 의지하여 힘을 얻고 담대하게 또 다시 일어 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어 오직 감사입니다. 이제 저의 기도제목은 두 자녀들이 주 안에서 가정을 이루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저도 더욱 하나님과 교회 앞에 순종하며 지금의 선 자리에서 묵묵히 직분 감당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늘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우리 목사님과 교육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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