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지영 집사입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해 내 안에 높이 쌓아 올린 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모든 것을 내가 노력하고 내가 이루려다 보니 다 안되고 안됐다는 것을 깨달았고 인생의 주관자 되신 주님께 맡길 때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침례를 통해 얕은 나의 신앙이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모르고 물만 적시고 사는 삶이었구나를 느끼며, 옛사람의 생각에 사로잡은 나를 하나님의 말씀이 사로잡게 내어 드리고, 나를 위한 예배가 아닌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자로 복음을 실천하며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