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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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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영순입니다.

60여 년 수많은 허물과 죄악의 세상에서 살았던 지난날을 돌아보며 주홍빛 같은 붉은 죄를 이번 침례를 통하여 깨끗이 씻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히 어찌 나에게 이런 일이!’ 앞으로의 삶은 주님의 신부로써 육신의 생각을 뿌리 뽑아 버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올릴 수 있는 믿음으로 성령 충만하여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며 복음 전파하는 딸이 되기를 소원하며 하나님과 행복하게 잘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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