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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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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영-홈피.jpg

 

할렐루야~

저는 4대 교구 임해영권사입니다.

2017326, 첫 발걸음을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받아 제 삶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요즘 어찌해야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까 생각 중에 부흥강사 김대성 목사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물질의 축복을 달라고, 더 많은 십일조를 목표로 삼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지난달 7, 월삭 예배 후 지인의 소개로 첫 계약을 저녁 늦은 시간에 5건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던 터라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저의 간절함이 통했었던 것 같습니다.

7월도 좋은 만남의 축복과 함께 마무리 짓고 행복의 샘터에 도우미로 다녀온 34일 동안 불안한 마음도 없이 최선을 다해 섬겼는데, 행복의 샘터를 마친 후엔 또 한 번의 생각하지 못한 일이 생겼습니다. 흐지부지했던 만남이 다시 지혜를 주시어 계약으로 이어졌습니다. 저의 작은 기도가 응답되고 있었습니다.

저에겐 신체적으로 힘든 상황임에도 일할 수 있고 웃을 수 있고 걸을 수 있고 찬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역시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시구나하는 깨달음으로 권사 직분과 사명, 잘 감당하여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 쓰임 받는 권사가 되겠습니다. 또한 영혼 구원하는 일에도 적극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시는 회사 동료들에게 감사하고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능치 못할 일이 없다라는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경외하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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