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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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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채기석 안수집사입니다.

오랫동안 동천동 사업장에서 매주 기도회를 하던 중 6월경 동탄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오더가 적어 어려운 중에도 늘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반년 치 양의 큰 오더가 들어와 베트남과 방글라데시, 스리랑카까지 원단을 수출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어떻게든 감당해내려 애썼지만 매입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하다 보니 오더를 포기해야 되는 상황에까지 봉착했습니다.

잠시 걱정은 되었지만 근심의 마음은 들지 않았고 기도하던 중 돕는 손길을 붙여주셔서 힘든 상황을 넘기고 오더 날짜까지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범사에 늘 감사하는 삶에 또다시 부으시는 은혜와 성실하심에 더욱 감사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작은 신음 소리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일평생 사는 동안 주님과 동행하며 교회와 가정과 일터에서 소금과 빛에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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