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유영실입니다.
저는 8번의 말씀 시간이 가장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교만했던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었고
막연했던 신앙생활의 가장 기초가 되는 부분을 정확하게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다시 세상에 나가 살아갈 때에도 담대하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 수 있는 힘을 주셨고
든든한 빽이 생긴 것 처럼 자신감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충만히 받은 이 사랑을 제 주변 분들에게도 전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3박 4일동안 너무나 감사했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