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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복의 샘터를 통해 용기를 얻은 양희윤입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하면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믿고 또 제 자신을 믿고 살아왔지만
인생이 제 뜻대로 되질 않아서 너무나 힘들었고 희생한 가족들에게 대한 미안함 등
복잡한 심정이 제 안에 응어리 져 있었습니다.
3박 4일의 행복의 샘터는 제 자신의 많은 변화를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마음의 변화, 행동의 변화, 의식의 변화가 있기에 변화의 샘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의에 빠져있던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이 벅찬 가슴을 가지고 세상 속에서 당당하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