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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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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범
  • 2011. 08. 21

저는 행복의 샘터 31기를 경험한 김용범 집사입니다.

16년동안의 미국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사업의 실패와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세상살이가 너무 싫었고

사기친 사람의 자살 소식을 듣고는 그 막막함에 저 역시 자살을 결심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행복의 샘터로 초청되어 참석한 3박 4일은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강사 목사님의 간결하고도 명확한 복음에 대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누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이 생겼기에

더욱 하나님 안에서 살아갈 것을 다짐하게 되어 오늘까지 그 말씀을 붙들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도 소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제가 받고 누리는 소망이 이제 곧 있을 행복의 샘터 32기 회원님들께도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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