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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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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민정
  • 2011. 09. 25

저는 전민정 집사입니다.

매주 교회를 다니긴 했었지만 어려움에 빠질 때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하면서 낙심하며 살고 있던 중

사랑 많으신 김숙자 권사님의 권유로 행복의 샘터까지 오게 되었고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나 구원의 확신을 얻었습니다.

8번의 말씀을 들으며 제 영과 육이 성령 충만해졌고

종교와 복음이 이렇게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 중심에 예수님을 모시고 모든 것들을 주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불평하며 원망했던 저였는데 환경이 달라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고 복음만으로도 제 안에 행복이 넘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다음번엔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도 33기행복의 샘터에 꼭 참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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