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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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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섭
  • 2011. 08. 14

저는 행복의 샘터 31기를 경험한 김봉섭 집사입니다.

예전에 오산리 기도원 집회 인도를 하시는 소에스더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다시 한번 말씀을 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우연히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 암 선고를 받고 행복의 샘터 30기에 오셔서

말씀으로 병이 치유되신 집사님을 알게 되어 행복의 샘터의 권유를 받으며

너무 기쁜 마음과 기대를 가지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목사님의 간단 명료한 말씀은 구원 확신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고

그동안 죄를 지을 때마다 하나님께 나아가기가 두려워지고 뭔가 찜찜했었는데

이젠 눌리지 않을 충분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확신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그 말씀이 제 가슴 속 깊이 새겨졌습니다.

말씀 붙들고 세상 속에서도 당당히 살아가는 저의 모습에 주변 많은 분들도 놀라워 하십니다.

행복의 샘터라는 이름처럼 정말 행복이 가득한 샘터 같은 곳이기에

더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신앙을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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