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13대교구 박성욱 목장입니다.
이번 MT는 13대교구 청년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1박 2일 동안 정철수성가국장님의 비전을 품게하는 말씀과 찬양과 기도 등
준비된 많은 프로그램들로 채워졌습니다. 청년 시절 성가국장님의 말씀으로
오늘의 우리에게 비젼을 제시하셨고, 찬양과 기도로 우리의 믿음을 다질수 있었던 가을 밤이였습니다.
우리 교구 모든 청년들과 그동안 서로에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 수 있었으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또한 나눌 수 있어 우리를 더욱 하나로 이어줬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게임과 미션들로 젊음의 열정을 발산하며 밤이 새는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MT를 준비하며 기도해주신 교구식구들께 감사와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귀한 기회를 위해 후원과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교회와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먼곳까지 함께 해주셔서 저희에게 멋진 비전을 제시해주시고 나누어 주신
정철수 성가국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