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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머니 기도회를 통해 자녀 교육에 힘을 얻은 이모영 집사입니다.
강남 엄마들은 돈이 있고 빽이 있어서 아주 어릴 때부터 조기 교육을 시킨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현실적으로 저에게는 막막이야기에 불과했습니다.
교회에서 어머니 기도회가 시작된다는 광고에 그저 자녀를 위한 기도를 하기 위해 참석했었는데
강사님들의 특강을 들으면서 엄마의 기도가 없으면
사회 인재도 개인 이기주의가 될 수 있다는 말에 믿음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자녀를 키우면 되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저희 자녀가 하나님의 인재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기도로 자녀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 자신이 첫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아이들에 대한 비젼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 어머니 기도회가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