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나눔방

Story Sharing

 

 

저는 글로리어스 콰이어 여성 중창단 한정숙 집사입니다.

 

매주 토요일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연습을 하며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시작이 얼마전인 듯 한데 벌써 1년을 맞이하게 되었고

찬양을 통해 제 영혼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며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승진과 가정의 장막 인도 등, 올 한해는 많은 형통함을 받았습니다.

매주 연습시간에는 실력은 조금 부족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많이 웃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너무 좋고

행복하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저의 작은 달란트가 하나님께 쓰임 받는다는 것이 감사하고

저희를 지도해 주시는 성가국장 선생님 또 글로리어스 각 단원들,

모두가 연습을 통해서 하나님께 쓰임을 받으며 함께하는 시간들이

소중하고 귀한 기회주신 교회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