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박운수입니다.
2012년을 맞이해서 우리 교회에 신년축복 대심방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대심방이 선포된 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을 온전히 받아 누릴 수 있도록 믿음과 소망으로 준비했습니다.
여러가지 영적 물질적 축복을 소원했지만 특히 새성전 입당 때를 맞추어
새 성전 근방으로 장막을 이주 할 수 있도록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매매가 갈급한 상황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간구하던 차에
1월 17일 대심방을 받은 다음날 바로 해결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번 대심방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심을,
우리의 믿음과 기도 간구를 속속들이 보고 계시며 듣고 계심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굳건한 반석이시며, 피난처이시며, 산성이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리고
또한 귀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님과 함께 신앙할 수 있음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