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2004년 전도축제를 통해 우리제일교회에 첫 발을 내딛은 주영옥집사입니다.
제게는 남모를 고통이 있었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어지러움증으로 자주 쓰러지곤 했었습니다.
지인의 전도로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는데 첫날 "운명은 바꿀 수 있다.
죽음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다."라는 말씀이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와 신앙생활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행복의 샘터를 경험하면서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되었고 이후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달라진 모습이 되니 믿지 않던 남편과 아이들까지도 함께 신앙 생활을 하며
많은 기도 응답들과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느껴 보지 못한 기쁨으로 무미건조했던 저희 가족의 삶이 행복하고 즐거워졌습니다.
2012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올해는 다른 때보다 특별한 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에 차있습니다.
우리제일교회가 큰 복을 받아 새성전 건축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받은 이 복이 흐르고 흘러 우리 가정 위에도 흐를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좋은 교회에서 신앙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용인 보정동에서 이루실 하나님의 새 역사에 저와 가족 모두가 늘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