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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도영서 (초등4부)
아이러브바이블 행사에 올 때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우고싶은 마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성경책의 약어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대상, 왕상이 기억에 남고 성경책을 잘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신이 났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 성경책이 하나님의 역사가 담긴 책이기 때문에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다는 것과 매일 성경책을 1장씩읽으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 더욱 힘써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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