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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준 (3학년)

‘너는 특별하단다.’ 라는 영상을 보았는데 엘리목수가 펀치넬로에게

 "내가 너를 만들었다" 라고 하는 말이 마치 하나님께서 제게 하시는 말씀 같아서 너무나 감동적 이었습니다.

하나님께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 같아 행복한 어린이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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