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덕집사 (우현빈, 우예진 아버지)
어린이날을 맞아 주일에 이렇게 아이들 영혼을 위해
교회에서 목사님과 장로님 주일학교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맞아주셔서 저도 아이들 만큼이나 기뻤습니다.
선물을 받은 현빈이와 예진이도 좋아서 자랑하며 하루종일 즐거워했습니다.
부모로서 잘 챙겨주지 못해 마음 한켠이 찡했는데 선생님들께서 사랑으로 대해 주시고 아이들이
하나님안에서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위해 믿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뜻대로 살아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