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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제일교회 권사님을 만나 인도되어 이번 전교인 체육대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우뢰와 같은 함성으로 시작된 체육대회는 저를 열정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신나게 축구도 하고 릴레이도 하면서 우리제일교회에 일원으로 소속감도 느끼게 되었고

 

노력상까지 받고나니 주일날 교회에서 알아보는 분도 생기고 교회에 나오는 것이 더 편안해 졌습니다.

 

 이제 우리제일교회를 더욱 사랑하며 사랑하는 딸을 위해서라도 하나님 안에서 신앙생활을 잘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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