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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오월,
전교인 체육대회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딸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주님이 주관하셔서 날씨도 좋고
마음도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역시 우리 교회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한 가족이 된 것처럼 따뜻하고 좋았고 제 딸과 친구가 계주 선수로도 참여하여 신나고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너무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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