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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세영입니다. 그동안 우울증으로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많았습니다.
영적으로 깨어나기 위해 우리제일교회를 찾았고 행복의 샘터를 기대 속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해 깊은 속에서부터 평안함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앞에 제가 그동안 얼마나 진정으로 잘못하고 있었는지 진실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정에서 가족들을 낮은 자세로 섬길 마음을 다짐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주실 은혜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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