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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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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복의 샘터 36기를 통해 많은 은혜를 입은 김정숙집사입니다.

행복의 샘터에서 둘째 날  밤 꿈을 꾸었습니다.

어떤 분이 교회에 앉아 계시기에 다가가서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아요? 하니

고개를 끄덕이면서 저를 잘 안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깨어보니 꿈이고 그 분은 예수님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직장은  주일이 더 바쁜지라 교회간다고  빠질 수도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다짐한 터라 행복의 샘터에서도 직장을 놓고 간절히 기도를 했었습니다.

‘저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저 믿음 잃고  싫지 않습니다.

저도 꼭 예배 드릴 수 있게 환경열어 주세요’라고 기도했더니 응답해 주셨습니다.

1부예배 드리고 직장에 출근하며

이제는  하나님  손  절대  놓지 않겠다고  행복의 샘터에서  결단함을 지킬 수 있음에 감사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사랑이 좋은지 처음 알았고 예수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이는 것이 꼭 첫 사랑 마음입니다.

이제는  주안에서  저의 모든 것을  하나님 우선 으로 해서 주일 성수 지킬 것이고 

저의 생활 모든 부분에서  십일조 열심히 할 것을 결단했습니다.

다음 행복의 샘터 37기에는 우리 딸과 오빠 부부를 꼭 보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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