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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혼자가 아닌 안수집사, 권사님들과 같이 공유할 수 있었음에 감사했습니다.
어느새 우리제일교회가 더 성장하여 많은 인원의 안수집사, 권사님들을 보니 감동스러웠습니다.
교회와, 성도들앞에 감동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자들이 되어 죽기까지
우릴 사랑하신 예수님의 성품으로 최선을 다해 섬기고 싶습니다.
또한 힘있는 영성으로 교회와 목사님께 충성자의 모습으로 세워지길 소망해 봅니다. _이종미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