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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을 뒤로 한채 설레임으로 차를 탔습니다.
장시간인데도 피곤치 않았고 기쁨으로 창밖 스치는 바람 속에서 하나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같은 귄사님들과 함께한 나눔도 좋았습니다.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그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열심을 다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이곳에서 잠시의 시간들이었지만 너무 행복했습니다._한승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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