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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모든 만물도 말씀앞에 복종하여서 황금빛 들판과 열매들을 내는 것을 눈으로 담고 왔습니다.
이번 안수집사, 권사회 M.T를 통하여 각각 선 곳에서 달란트대로 협력해서 아름다운 작품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말씀앞에 순종하는 안수집사, 권사회가 되어 하나님의 동력자요.
목사님께는 아론과 훌처럼 기도로 손을 받치고 성도님들께 본이 되는 삶으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복있는 자리에서 충성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_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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