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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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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솔비
  • 2013. 10. 20

너무 즐거웠고 하나님을 열심히 믿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죄를 예수님의 보혈로   치료받고 죄가 없어지는게 믿어집니다. _황솔비(초등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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