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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현초등학교를 다니는 초등부 3학년 정영진입니다.
우리제일교회를 친구가 전도해 줘서 오게 되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저희 가족 모두가 우리제일교회를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초등부 예체능은 가까이에 있는 윙스 스포츠 체육관을 빌려서 진행이 되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진행하시는 펭귄 선생님도 친절히 잘 가르쳐 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는 주사위 굴려 못 박는 게임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이번에 친구를 초대해 데리고 왔었는데 친구가 좋아해 줘서 친구를 보는 저도 행복했습니다.
계속 친구들을 전도해서 안믿는 친구들이 저처럼 예수님을 영접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