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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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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복의 샘터15기를 경험하고   

이번 도우미로 섬길 장숙자 권사입니다.         

행복의 샘터...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이고 두근거립니다. 그곳에 하나님 눈길이 이르고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비전이 있는 곳이기에 한사람이라도 더 보내기를 애쓰고 기도하며 헌신했습니다.

또한 매번 도우미로 들어 가고자 스케줄 조정을 하고

부재중 가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알뜰히 살펴보는 이런 제 자신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작은 것에 블과하지만 작은 일에 충성하라

그리하면 참된 것으로 갚아 주시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약속으로 받았습니다.

이번 행복의 샘터에 들어가시는 모든 회원들이 하나님의 비전 가운데 소망을 가지기를 바라고

일평생을 주바라기로 훈련하는 자세로 하나님을 붙잡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귀한 기회를 주시는 우리 하나님과 교회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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