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1/5(주일) 2014년도 첫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2014. 다시 축복의 사람으로 (Again, As a man of God blessing) 라는 표어를 가지고
1년 52주 중 첫번째 주일을 하나님 앞에서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주님께서 명령하신 주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을 하며 간절히 주님 앞에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혜로운 시간이 되도록 준비해 주신 성찬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일학교, 중등부, 고등부 등 모든 교회학교 기관들도 첫주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옛말처럼 시작을 잘 풀어나갔으니
2014년도는 더욱 예배 중심,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우리제일교회가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