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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허은석입니다. 한동안 영적 침체기였습니다.
20년동안 제 삶은 격동의 삶이었습니다. 휴식이 필요했고 기도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제가 예전에 은혜 받았던 부흥집회를 하는 교회는 없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추천 받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제게 행복의 샘터는 마가 다락방이었습니다.
요즘에도 이렇게 복음과 뜨거운 성령충만의 집회가 있다는 것이 너무도 감사할 뿐입니다.
성령충만을 받고 새 힘을 얻어 예수의 이름과 능력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다시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나가 승리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을 얻으니 이 기쁘고 행복함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지쳐가는 제 마음에 다시 생기가 흐릅니다. 평안합니다.
제 상황은 변하지 않을지라도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주님은 찬양받기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늘 제 옆에 계셨는데 행복의 샘터를 거침없이 지내고 나니 성령충만함을 받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