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영근입니다.
행복의 샘터를 권면받았을 때 그저 수련회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3박 4일동안 말씀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제 안에 계시다는 확신과 방언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나쁜 일도 하나님이 뜻하신 일이다라는 것에서 어떤 어려운 일도 불평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드려야겠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젠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니 두렵지 않습니다.
불과 몇달 전까지만 해도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던 제가,
교회를 싫어하던 제가 이렇게 행복의 샘터에 와서 은혜받을 수 있을 줄 생각지 못했습니다.
미천하고 하나님앞에서 아무것도 한 것 없었던 저를 이렇게 인도해 주시고 행복의 샘터로 역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