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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샘터 37기를 다녀와서

 

 

 

 

 

저는 경남 양산에서 온 서효권입니다.  

작년10월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소에스더목사님의 말씀을 처음 듣고 너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평소 홈페이지를 통해 말씀을 듣던 중 행복의 샘터 광고를 보고 참여 신청을 했습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참석하였는데 역시나 행복의 샘터 모든 프로그램 하나 하나 커다란 은혜를 받았습니다.

도우미들이 환한 표정으로 봉사, 헌신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8번의 말씀이 가장 컸습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행복의 샘터를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평안과 기쁨을 얻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행복의 샘터를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의 샘터는 참 평안과 기쁨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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