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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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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유진입니다. 

전도라는 단어가 저에게 있어서 어색하기도하고 적극적으로 하려고 해보지도 않아서 저와는 먼 단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교구에서 죽전역으로 노방전도를 나가자고 하시는데 무척 긴장되기도 하고 설레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그냥 전해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각각 다양한 방법으로 반응을 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거부하는 사람들을 보며 감사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동안 저희 가족과 친구들에게 받은 핍박에 비하면 이정도쯤이야!!하고 계속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훈련이 있었기 때문인지 담대함이 생겼습니다.

다음 노방전도에는 기도팀과 전도팀과 함께 힘써서 더욱 발전하고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4대교구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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