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는 구원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가정에 빛으로 임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커서 매주 감격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녀를 향한 어미의 기도를 응답하신 우리 주님의 놀라우신 계획 속에서 늘 감사와 찬양이 나온답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에게 권사 직분이라는 큰 선물을 주실 때에는 큰 뜻이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과는 또 다른 마음으로, 한층 더 깊게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제는 순종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우리제일교회에 헌신할수 있는 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