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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제일교회를 만나게 하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캐나다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들어와서 교회를 정하지 못해 기도하고 있을 때 집 근처에 있던 서초동 우리제일교회를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말씀으로 뜨거운 교회, 기도하는 교회를 만날 수 있는 축복을 받아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초동에 용인까지 주일과 철야예배를 드리며 예배의 사모함과 체험들을 경험하며 너무나 행복합니다.
또한 부족한 저에게 권사임직을 허락해 주시니 주께서 사랑과 은혜로 채워주실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쓰임받기를 원하며 교회를 위해 더욱 헌신, 봉사하며 낮아지고 순종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