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23년전 청년으로 우리 목사님을 만나 교회 앞마당에서 많은 기도와 훈련을 받았습니다.
교회를 통해 복음으로 사는 삶을 배우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일어나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 체험을 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고 자녀를 4명이나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번 임직을 두고 부족한 자에게 주시는 큰 은혜에 눈물납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과 교회에 충성하고 기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부족한 자를 선택하여 주신 은혜에 배은망덕하지 않게 주님 부르신 그날까지 영혼 살리는 일에 게으르지 않겠습니다.
직분이 감투가 되지 않고 주님이 기억하시는 권사로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