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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제일교회는 저에겐 친정과 같은 따뜻하고 편안한 쉼터입니다.
우리 목사님을 만나 신앙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법을 조금씩 깨닫고 있습니다.
귀한 섭리 주심에 많이도 설레었습니다.
아직은 서툴고 부족하겠 지만 하나님이 소명 주시고 은혜주셨기에 감사와 찬송으로 감당하겠습니다.
주님의 임재 속에서 주님 주실 소명 묵묵히 따르고 순종하라는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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