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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내외를 통해서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집안의 제사도 폐하고 주님 말씀대로 사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이젠 아들 내외, 딸 내외와 손자, 손녀까지 3대가 한 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준비해 주신 귀한 직분을 통해 더욱 본이 되는 신앙생활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최선을 다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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