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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족한 사람이 교회와 하나님 앞에 중요한 직분으로 설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느끼는 감정이 벅차고 새롭습니다.
매 주일마다 예배하고 섬기는 기쁨을 주신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주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큰 기회에 감사뿐입니다.
교회와 목사님의 목회를 더욱 잘 섬기고 동역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알고 남은 생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겠습니다.
이제, 교회의 큰 기둥으로서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믿음의 눈으로 모든 일을 판단하며
담대하게 앞서 교회를 위해 늘 기도하고, 말씀안에서 순종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귀한 직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말씀과 기도로 격려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담임목사님과 교우님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